[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 CA 테크놀로지스의 시스템 보호 솔루션인 아크서브(ARCserve)의 영남권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의 아크서브 영남지역 협력사인 오오씨아이(www.ooci.co.kr, 대표 정일형)가 아크서브 영업 인력 강화는 물론 지난 주 “한국교육전산망 부산, 울산 지역협의회”와 “울산화학산업 IT기술연구회”를 대상으로 연이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오오씨아이는 그동안 전통적인 백업을 포함한 운영제체 복구 및 데이터 복제와 재해복구 솔루션을 영남권 금융 및 제조 분야에 공급해온 데이터관리 전문업체로 올 초 CA와 협력계약을 맺고 CA의 아크서브를 주력으로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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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