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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스전자, 고성능 'Made in Korea' 헤어 드라이어 인기몰이

기사등록 : 2012-09-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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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 (대표 오태준, www.joas-elec.com)는 30년 전통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의 스타일리쉬 헤어 드라이어(JHC-3006)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슈퍼모델 등 멋을 아는 트렌드세터들의 ‘잇(It)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아스전자 헤어 드라이어 JHC-3006 제품은 조아스전자 쇼핑몰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현재도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헤어 드라이어 JHC-3006 제품은 최근 각종 사고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중국산 저가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Made in Korea 제품으로, 사용자의 모발을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열량을 고르게 분사해주는 웨이브형 노즐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이상 온도 발생 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온도 휴즈와 바이메탈 휴즈를 적용한 이중 안전 장치로 소비자들이 안전하면서도 전문적인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1300W의 풍부한 고출력으로 신속한 손질이 가능하며, 4단계의 풍량 조절 스위치와 터보 기능도 적용되었다.

조아스전자 한정근 이사는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후원하면서 조아스전자 제품을 사용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전기면도기 1위 기업으로써의 명성을 넘어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도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월 말부터 BC카드 등 주요 카드 사와 제휴를 맺고 전국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DM 내 별지를 통해 조아스전자 헤어 드라이어 JHC-3006 제품을 소개하고 포인트로 구매도 가능한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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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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