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 NBC뉴스는 6일(현지시각) 펜실베니아 주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개표가 8% 진행 중인 이 지역은 현재 오마바가 34만 여표를 얻어 67%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밋 롬니 후보는 16만 2707표로 32%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기사등록 : 2012-11-0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