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2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서 버스파업과 관련 "버스업계도 있고 택시업계도 있으니 정치권에서 충분히 의견수렴 을 했어야 했다. 의견수렴이 충분히 안된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해 업계와 충분히 공감대를 이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2-11-22 11:52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2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서 버스파업과 관련 "버스업계도 있고 택시업계도 있으니 정치권에서 충분히 의견수렴 을 했어야 했다. 의견수렴이 충분히 안된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해 업계와 충분히 공감대를 이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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