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국민면접' TV토론에서 증세문제와 관련, "처음부터 가뜩이나 어려운데 국민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 옳지 않다. 매년 27조씩 5년간 135조원 세이브할 수 있다"면서 "증세는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2-11-27 00:05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국민면접' TV토론에서 증세문제와 관련, "처음부터 가뜩이나 어려운데 국민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 옳지 않다. 매년 27조씩 5년간 135조원 세이브할 수 있다"면서 "증세는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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