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16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이날 저녁에 실시되는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 불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 후보의 사태로 이날 저녁 TV토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간 양자토론 형태로 진행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기사등록 : 2012-12-16 13:59
[뉴스핌=조현미 기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16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이날 저녁에 실시되는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 불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 후보의 사태로 이날 저녁 TV토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간 양자토론 형태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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