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제 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한 표'를 행사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왼쪽),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
문 후보는 오전 7시쯤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 엄궁동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부산 남항동 제2투표소로 이동해 어머니 투표소 안내를 한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투표가 권력을 이깁니다'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인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