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대한항공 괌 전세기 취항을 기념해 3월부터 괌 상품 특전을 50% 이상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지정한 4개 리조트 중 한 곳을 이용할 경우 아동 요금은 성인 요금의 절반 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룸 업그레이드도 50% 할인된다. 선택관광 비용 역시 미리 예약하면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현지 PIC 로얄타워 1층에 투어데스크를 설치해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 서비스는 사진 1장 인화권, 110볼트 콘센트 대여, 휴대전화 충전, 유모차 대여, 인터넷·국제전화 무료 이용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