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은 설을 맞아 전국 기아대책 행복한 홈스쿨의 한부모 가정 어린이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이 든 복(福)주머니를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마케팅 총괄 이재원 부사장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설을 맞아 소망과 바람을 이뤄주는 의미에서 복주머니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ING생명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취미 및 문화 활동 지원 등 어린이 교육여건 및 복지환경 향상을 위해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