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새정부 14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세명전기를 비롯한 철도 관련주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날보다 100원, 2.07% 오른 494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같은 시각 대아티아이도 2.2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경기도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140대 국정과제에 GTX가 포함됐다고 밝히면서 수도권 교통혁명이 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새 정부에서 본격 추진될 것임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