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달 공시한 3억달러(약 3264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해외 전환사채(CB) 발행금액이 지난 27일 납입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 CB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3-28 13:41
[뉴스핌=정경환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달 공시한 3억달러(약 3264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해외 전환사채(CB) 발행금액이 지난 27일 납입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 CB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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