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newspim

독일 3월 제조업경기 "위축세 전환"

기사등록 : 2013-04-02 21:0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 = 고인원 기자] 독일의 민간경기가 3월 다시 위축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는 3월 독일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가 49로 2월의 50.3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독일 제조업부문 PMI지수는 1년만에 처음으로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바 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