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전력거래소는 23일 '준비'단계의 전력예보를 발령했다.
이날 피크시간대는 오전 10~11시이며 최대전력수요는 6210만k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455만kW 수준으로 전력예비율이 7.32%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4-23 09:04
[뉴스핌=최영수 기자] 전력거래소는 23일 '준비'단계의 전력예보를 발령했다.
이날 피크시간대는 오전 10~11시이며 최대전력수요는 6210만k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시간대 예비전력은 455만kW 수준으로 전력예비율이 7.32%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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