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STX엔진은 30일 379억7961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STX조선해양 자율협약으로 계열사 매출채권 결제 지연 및 은행과의 차입기간 연장 합의 지연 때문"이라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한 조속한 결제를 촉구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4-30 17:34
[뉴스핌=김지나 기자] STX엔진은 30일 379억7961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STX조선해양 자율협약으로 계열사 매출채권 결제 지연 및 은행과의 차입기간 연장 합의 지연 때문"이라며 "미회수 매출채권에 대한 조속한 결제를 촉구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