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경제학자겸 중국 재정부 재정과 연구소의 쟈캉(賈康)소장은 2013년 1분기 7.7%의 GDP 성장률은 비교적 이상적인 수치라고 최근 밝혔다. 쟈 소장은 8% 성장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성장률이 7.5%이하로 후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률이 두자리에 이르면 물가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며 올해 가장 바람직한 성장률은 7.7%~7.8%대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절강성의 한 전자 수출업체의 조립공장>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