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중앙통신은 최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구체적 이유나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5-22 10:50
[뉴스핌=김기락 기자]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중앙통신은 최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구체적 이유나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