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우동환 기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마리 아키라 일본 경제재정·경제재생 담당상이 28일 밝혔다.
이날 경제재정자문(CEFP) 회의에 참석한 아마리 경제상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일본 주식 시장이 가끔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일본이나 세계경제의 추세가 변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