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뉴시스] |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내부 이견 조정 실패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의 무력화를 스스로 방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최소한 감면 시한이라도 연장했어야 했다"며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적의 조합을 만드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7-01 11:18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뉴시스] |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내부 이견 조정 실패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의 무력화를 스스로 방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최소한 감면 시한이라도 연장했어야 했다"며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적의 조합을 만드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