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전일 나타난 급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 대비 40원, 0.83% 오른 4865원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부터 4거래일 연속 떨어지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사고로 5% 이상 급락한 바 있다.
같은 시간 대한항공은 전거래일 대비 150원, 0.51% 내린 2만9350원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