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0일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남북실무회담이 합의문 없이 오후 5시 44분경 종료됐다.
이날 남북 대표단은 오후 들어 세 차례의 수석대표 접촉을 가진 뒤 오후 5시40분부터 오후 5시44분까지 4분간 전체회의를 갖고 이날 회담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곧 수석대표가 회담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7-10 18:13
[뉴스핌=정탁윤 기자] 10일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남북실무회담이 합의문 없이 오후 5시 44분경 종료됐다.
이날 남북 대표단은 오후 들어 세 차례의 수석대표 접촉을 가진 뒤 오후 5시40분부터 오후 5시44분까지 4분간 전체회의를 갖고 이날 회담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곧 수석대표가 회담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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