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이달 넷째주에 총 1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예심청구서를 접수한 곳은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기업인수목적으로 알서포트와의 합병상장예심을 청구했다.
알서포트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71억2700만원, 순이익 37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중인 회사는 총 12개사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