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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1분기 영업손실 256억원...적자 확대

기사등록 : 2013-08-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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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종빈 기자] 현대증권은 14일 올해 회계연도 1분기(4월~6월)의 매출은 8549억원, 영업손실 2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98억원에 비해 71.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 폭은 114억원 적자에 비해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은 63.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현대증권의 1분기 순손실은 22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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