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윤선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8차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은 회의 기간 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외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회견하고 브릭스 국가 정상들과 비공식 회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민망 특약]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3-09-06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