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윤선 기자]15일 '국가 중요무기, 국가와 민족 보전'이라는 주제로 국방병기전이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젠(殲)-10기를 비롯한 탱크, 지뢰매복방어차, 장갑차 등 최첨단 군사장비들이 대거 전시돼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국가 군사장비를 관람, 애국심과 국방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보도했다.[출처=인민망(人民網)]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