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양그룹 개인투자자들이 채권자협의회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동양 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채권자들의 위임장 300여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채권금액은 총 212억원이며 회사별로는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동양이 95억원, 동양시멘트 50억원, 동양인터내셔널 40억원, 동양레저 27억원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기사등록 : 2013-10-13 16:24
[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양그룹 개인투자자들이 채권자협의회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동양 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채권자들의 위임장 300여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채권금액은 총 212억원이며 회사별로는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동양이 95억원, 동양시멘트 50억원, 동양인터내셔널 40억원, 동양레저 27억원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