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
* 예금 등 현금성 자산,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 기타 5가지 투자자산에 대해 몇 %씩 투자하면 좋은지를 묻고, 이에 대한 설문기관의 답변을 0~10%, 10~20%, 20~30%, 30~40%, 40~50%, 50~60%, 60~70%, 70~80%, 80~90%, 90~100% 구간으로 나누어 가장 답변이 많은 구간을 나타냈다.
예컨대 1억~10억원 금융자산가의 경우 부동산 기타 등 비중을 10%로 추천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채권의 경우 20%로 추천하는 기관이 가장 많았다는 의미다.
또한 주식과 채권의 경우 각각을 100%로 봤을 때 국내와 선진국 그리고 이머징의 적절한 비중을 물어 가장 답변 빈도가 높은 구간을 표현했다.
즉 1억~10억원 금융자산가의 채권투자는 국내 50%, 선진국 30%, 이머징 20%의 비율로 투자하라는 기관이 가장 많았다는 의미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