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철도 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13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대비 열차운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철을 오는 16일부터 현재보다 8.4% 감축, KTX는 17일부터 12%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3-12-13 10:33
[뉴스핌=김학선 기자] 철도 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13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대비 열차운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철을 오는 16일부터 현재보다 8.4% 감축, KTX는 17일부터 12%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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