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철도 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13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차운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라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수도권 전철을 오는 16일부터 현재보다 8.4% 감축, KTX는 17일부터 12%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3-12-13 10:37
[뉴스핌=김학선 기자] 철도 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13일 오전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열차운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라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수도권 전철을 오는 16일부터 현재보다 8.4% 감축, KTX는 17일부터 12%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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