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한항공 관계자는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의 퇴진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이 3자배정 유상증자 하면 대한항공이 대주주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기사등록 : 2013-12-19 15:52
[뉴스핌=김홍군 기자]대한항공 관계자는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의 퇴진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이 3자배정 유상증자 하면 대한항공이 대주주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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