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회사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TF 1차 회의'에 참석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오른쪽)과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자리에 앉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1-17 14:50
[뉴스핌=김학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회사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TF 1차 회의'에 참석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오른쪽)과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자리에 앉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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