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임원 전원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KCB 측은 "김상득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다"며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거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1-20 20:03
[뉴스핌=김기락 기자]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임원 전원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KCB 측은 "김상득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다"며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거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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