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다스텍이 KT 자회사 대출 사기 연루 의혹으로 급락하고 있다.
12일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스텍은 전 거래일보다 5.49% 내린 827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스텍은 지난 3일부터 급락하기 시작하며 거의 반토막 난 상황이다.
다스텍은 KT 대출사기에 연루된 6개 협력업체 가운데 하나인 NS쏘울이 2대 주주다. NS쏘울은 다스텍 주식 200만주(11.89%)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