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SGA는 은유진 대표이사가 자사주 5만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은 대표는 지난 5일과 6일 각각 4만주와 1만주를 주당 669원에 장내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은 대표는 지분율은 10.4%에서 10.44%로 0.04%p 늘었다.
사실상 지배주주인 은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서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