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리어네어 지수(억만장자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와 합병해서 S&P500 종목 가운데 세계 10대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30개 종목의 수익률을 보여준다.
현재 이 지수는 버핏과 ′기업 사냥꾼′으로 불리는 칼 아이칸을 포함해 데이비드 테퍼, 리온 쿠퍼맨, 대니얼 로엡, 존 폴슨, 조지 리먼, 페이스 콜먼, 데이비드 아인혼, 스티브 만델 등 10명의 투자를 추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유미 미술기자 (yoomi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