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엠코는 대구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평균 청약경쟁률 12.7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용면적 75㎡가 4가구 모집에 192명이 몰려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 22.1대 1 ▲65㎡ 3.7대 1 ▲76㎡ 3.0대 1 순이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0개동, 1096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01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엠코타운 더 솔레뉴' 견본주택 내부모습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