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온라인쇼핑몰 AK몰은 내달 6일까지 '어린이날 장난감 키즈페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완구와 도서, 아동의류, 자전거, 학생가구, 악기, 영양간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물아이템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 레고 손목시계를 60% 할인된 1만6800원에,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완구를 60% 할인된 11만9800원에, 스텝2 야외용 그릴 캠핑놀이세트를 50% 할인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주토이즈의 2014년형 바이키 전동스쿠터는 30%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AK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대호토이즈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전동차를 40% 할인된 29만2040원에, 반다이 특명합체 고버스터킹 세트를 35% 할인된 9만520원에 판매한다. 또, 뽀로로 펜이 들어있는 리틀퓨처북을 35% 할인된 5만7000원에, 씨앗사 부루마블 클래식 게임을 38% 할인된 2만9390원에 판매한다.

AK몰 관계자는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며 "많은 분들의 가정의 달을 맞아 AK몰을 통해 저렴하게 선물을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