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김홍군 기자]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올 1분기 6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효성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1분기 근로소득으로만 이 같은 금액을 수령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도 연봉 26억4600만원, 성과급 12억5900만원 등 총 39억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홈주요뉴스
newspim
조석래 효성 회장, 1분기 보수 6.6억 받아
기사등록 : 2014-05-15 20:35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