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26일 ‘은퇴자산관리 비법’을 담은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투의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가계금융자산 비중을 토대로 자산을 배분해 운용한 결과 연평균 수익률은 5.28%로 나타났다.
이는 현금∙예금으로만 운용한 경우보다 높았고 주식으로만 운용한 경우보다는 위험이 확연히 줄어들어 ‘중수익∙중위험’의 운용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호 100세시대연구소장(상무)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노후자금운용에 있어 자산배분이 100세시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위험을 줄이고 안정된 운용 수익률을 거두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0세시대 행복 리포트는 우리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768-7959>).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