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이 4.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투표율은 4.2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선거인 4129만6228명 중 196만317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8.5%(13만1684명)이었다. 이 외 경기와 인천은 각각 4.04%, 4.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