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9일 국회 대정부질의에 참석해 "LTV, DTI는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위한 금융정책"이라며 "금융안정이 많이 됐기 때문에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융이 실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6-19 15:31
[뉴스핌=김민정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9일 국회 대정부질의에 참석해 "LTV, DTI는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위한 금융정책"이라며 "금융안정이 많이 됐기 때문에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융이 실물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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