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7-31 12:45
[뉴스핌=김학선 기자] 7·30 재보궐선거의 완패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한 김한길(왼쪽),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31일 국회를 나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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