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정경환 기자] 금호산업은 돈암제5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161억8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74%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5년 3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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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6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 2014-08-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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