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와 차세대 맥 운영체제(OS)를 내달 중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뉴시스> |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이 자리에서 6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3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10월 22일 이벤트를 열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OS X 매버릭스를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부터 미국과 홍콩, 호주, 일본 등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동시에 출시한다. 앞서 이 두 제품은 예약 주문 첫날 4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