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의 직업병 협상을 중재해 줄 조정위원장으로 김지형(55·사법연수원 11기) 전 대법관이 추천됐다.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는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9차 협상에서 조정위원장으로 김 전 대법관을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등록 : 2014-10-08 17:37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의 직업병 협상을 중재해 줄 조정위원장으로 김지형(55·사법연수원 11기) 전 대법관이 추천됐다.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는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9차 협상에서 조정위원장으로 김 전 대법관을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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