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성중공업은 20억달러 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 수주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근 파트너 회사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운영사로 선정됐다"며 "파트너 회사와 FLNG 건조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20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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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공시] 삼성중공업 "20억달러 규모 FLNG 계약 추진 중"
기사등록 : 2014-1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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