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newspim

삼성테크윈 매물 폭탄..하한가에 200억 쌓여

기사등록 : 2014-11-26 09:2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화그룹에 매각되는 삼성테크윈에 매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장초반 하가로 급락한 뒤 하한가 잔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하한가 잔량은 79만주다. 금액 규모로는 20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주가는 전일대비 14.90%, 5050원 하락한 2만8850원이다. 현재까지 거래량은 235만주다. 매도, 매수 창구 1위는 키움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