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건설은 764억원 규모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미금 정차역 추가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30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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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764억원 규모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공사 수주
기사등록 : 2014-12-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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