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 한국 연례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수준인 'Aa3'와 '안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의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대외채무구조, 대외충격 극복 능력, 수출경쟁력, 은행의 대외취약성 감소 등을 바탕으로 이런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기사등록 : 2014-12-10 19:30
[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 한국 연례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수준인 'Aa3'와 '안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의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대외채무구조, 대외충격 극복 능력, 수출경쟁력, 은행의 대외취약성 감소 등을 바탕으로 이런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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