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신용등급이 D(채무불이행 상태)로 강등됐다.
2일 한국기업평가는 동부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B-/부정적'에서 'D'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건설이 지난 12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1-02 10:54
[뉴스핌=우수연 기자] 동부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신용등급이 D(채무불이행 상태)로 강등됐다.
2일 한국기업평가는 동부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B-/부정적'에서 'D'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건설이 지난 12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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