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미국 LA 로우스 헐리우드 호텔(Loews Hollywood Hotel)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시상식에서 현일조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1팀장(왼쪽 세 번째)이 댄 부스(Dan Booth) 비즈니스 트래블러 편집인(왼쪽 두 번째), 제리 앨리슨(Jerry Allison) 비즈니스 트래블러 발행인(왼쪽 네 번째) 및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정성스럽고 차별화된 기내서비스와 장애인·임산부를 배려하는 공항서비스, ‘표정있는 목소리로 신속하고 정확하게’를 모토로 하는 고객지향적 예약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수상을 포함해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상'은 8회째, '세계 최고 지상서비스·콜 센터 상'은 6회째 수상했다. 특히, 기내서비스 부문은 지난 12월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와 프리미어 트래블러(Premier Traveler)로부터도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